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피 키사라기(파이널 판타지 VII 리메이크)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본래 7 리메이크에서는 등장할 시기가 아니였기 때문에 등장은 커녕 언급도 나오지 않았지만, '아발란치(본가)가 우타이와 협력하고 있다', '우타이의 병력이 마테리아를 빼앗아 가고 있다' 등의 소문으로 존재가 암시된다. 이후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s-1.1|인터그레이드]]의 추가 에피소드에서 등장. 우타이 정부의 밀명을 받아 신라 컴퍼니에 잠입하게 된다. 해당 에피소드는 본편의 챕터 8 시점이며 유피가 아발란치와 협력하여 '궁극의 마테리아'를 찾는 내용을 다룬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안경을 쓴 아발란치 본파 여성 공작원 [[나요]]와 노란머리의 중년의 남성 공작원 즈지에, 그리고 [[소논 쿠사카베|소논]]이라는 남성 공작원과 함께 행동하며 소논은 우타이 임시정부의 수장이자 유피의 아버지인 고도 키사라기의 제자라서 그런지 유피를 '선배'라고 부른다. 그 외에도 포르코와 빌리 밥이라는 아발란치 본가 멤버도 유피를 지원한다. 아발란치 본가의 지원으로 신라사원증을 입수하여 신라 빌딩에 침투한다. 궁극의 마테리아를 입수하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타는데 스칼렛과 같이 탔다. 유피일행이 우타이 소속임을 눈치채고 우타이를 모욕하는 도발을 하였으나 침투목적을 성공시키기위해 유피 일행은 모욕을 참았다. 허나 스칼렛의 계략으로 인해 병기의 테스트에 투입되었고 적의 병기를 차례차례 부숴 나갔다. 최종에는 스칼렛 본인이 병기를 타고 등장하였으나 리타이어 되며 사로 잡혔다. 유피는 잡힌 스칼렛으로 부터 궁극의 마테리아는 만들어진게 없으며 7번가 플레이트를 낙하시킬거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탈출로 확보를 위해 정찰을 간 소논이 싸우는 소리를 듣고 신라의 솔저 부대와 싸우다가 구형시뮬레이터에 갇히게 된다. 그시각 스칼렛은 유피 일행의 전투 데이터를 획득할 목적으로 억류되있던 네로를 풀어주고 네로는 신라 솔져를 흡수한다. 시뮬레이터를 부수고 나온 유피 일행은 죽을힘을 다해 네로를 리타이어 시키고 탈출하려고 한다.[*스포일러 얼굴에 튄 피는 자신을 감싸고 죽은 소논의 피였고, 눈 앞에 펼쳐진 참상은 신라 빌딩 침투하여 네로와 전투 후 뒤에서 급습한 네로의 칼날에 소논의 등을 뚫고 나온 칼날에 피가 튀였다. 유피를 대피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였다.] 유피는 울면서 신라 빌딩을 뛰쳐나오다가 7번가 플레이트가 폭발하여 무너지는 것을 보고는 울부짖는다. 훗날 사막 지대같은 곳에서 초코보를 탄채로 누워서 하늘을 보는것으로 끝이 난다.[* 이때 초코보 송을 흥얼거린다.] 이후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 트레일러에서 클라우드 일행과 합류한 모습이 나왔다. 원작에서는 랜덤 조우로 일종의 히든 캐릭터로써 합류했지만, 리버스에서는 미스릴 광산 이후 언더주논에서 보톰스웰의 추격을 받고 조각배로 표류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클라우드 일행과 함께하게 된다.즉, 원작에서는 빈센트와 함께 히든 캐릭터로써 정식 영상에 출연조차 하지 못했지만[* AC에서는 이 문제를 유피와 빈센트는 메테오와 라이프스트림의 여파에 휘말린 미드갈에서 사람들의 피난 및 구호활동을 했다고 자연스럽게 해결하였다.] 장장 17년만에 엄연히 정식 캐릭터로써 인정받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